베트남의 부동산 투자방법과 종류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2024년 말부터 부동산 투자 적기란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요가 낮은 것에 비해 2025년에 시행될 베트남의 새로운 세 가지 법안으로 인해 가격들이 많이 상승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아는 분들만 아시는 정보입니다.
베트남 부동산 투자 방법, 종류.
베트남의 부동산 매매 사이트 5곳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은 한국어로 사이트가 번역이 잘 되어 있어 자세히 알아보기에는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금 더 신경 써서 봐야 될 이유는 있습니다. 각 사이트의 장단점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복잡한 구조는 아니어서 쉽게 찾고 싶은 지역이나 건물은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SEARCHHOMEKR" 이란 호치민 쪽의 아파트나 사무실, 그리고 원룸과 공장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TSMSNATIOWIDE"는 베트남의 부동산을 중점적으로 보여 줍니다. 주택이나 빌라의 임대와 매매를 알 수 있습니다.
베트남 부동산 사이트 검색 방법.
베트남 쪽 웹서핑을 하다 보면 아직은 발전적인 모습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찾는 물건에 대해 어렵게 구성해 놓지 않았기 때문에 한글로 번역해서 그대로 따라 들어가면 찾는데 어려움을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임대 부동산"이나 "아파트" 등을 찾아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가 있고 특히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일수록 검색이 잘됩니다. 방의 개수나 면적등을 찾을 수가 있고 시세 또한 적혀있으니 홈페이지 방문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익혀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베트남에서 살 집 구하는 방법.
가격이나 위치 그리고 처음 방문 때의 첫인상과 건물의 집주인의 상태 집 내부와 외부의 점검상태(냄새등) 마지막으로 주변이웃들과 공공시설과 편의시설등을 살펴봐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좋겠지만 만약 없다면 위의 나열된 상태를 하나씩 점검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먼저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을 찾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의사소통면에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인데 뜻밖의 많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동산의 주 고객대상이 주재원이어서 월세가 비싸고 규모가 좀 큰 주택이 많다는 점입니다.
주로 페이스북을 통해 에이전시와 연락을 하거나 해당 어플 등으로 알아보는 경우가 있으니 밑에 주소를 남겨봅니다.
-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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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발품을 팔아 움직여 가면서 알아보는 것을 추천하며 무엇보다 믿을 만한 에이전시를 통해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접 발품을 팔면서 찾는다면 렌트가 많은 지역을 찾아보고 결정하는 것인데 무엇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베트남 부동산 투자 방법.
먼저 입국허용된 외국인에 한해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대신 99년 간만 인정되며 소유권 인정기간 내에 매각(되팔기)을 해야 합니다. 부동산 등기제도가 조금은 허술한 면이 있으므로 계약 전에 필히 등기사항을 확인하는 게 필수입니다. 면적이 우리나라의 3배가 되고 인구수는 2배나 됩니다. 그것에 비해 아직까지 도시화는 약 30%밖에는 안되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을 두고 본다면 매우 희망적입니다. 외국인이 호기심을 가지고 보는 것도 아직 발전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부동산 개방 정책.
- 입국이 허용된 외국인(개인, 법인)에 한해 매입 허용 - 토지는 불가.
- 아파트 1개 동의 30%만 외국인이 구입할 수 있음.
- 빌라나 주택인 경우 총 주택수의 10%만 매입 가능.
- 같은 동 안에서 250채 이내만 허용.
- 부동산 취득 시 소유권은 개인 50년 동안 소유 가능
- 이후 1회 연장해서 총 99년 소유권이 인정됨.
- 부동산 소유 후 개인은 직접거주, 임대사업용 도로 활용 가능.
- 법인은 직원 숙소로만 활용가능.
- 등기부등본이 아닌 거래 계약서로만 소유권 인정됨.(등기부 등본 없음)
베트남은 취득세가 없습니다. 단지 등록세만 존재합니다. 베트남의 등기부 등본이라고 불리는 일명 "핑크북"을 발급받을 경우 취득가에 0.5%의 등록세를 납부하면 됩니다. 물론 호치민 시티에서는 외국인의 핑크북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베트남 부동산 투자 수익 외화 반출 방법.
한국인이 베트남에서 부동산을 구입하고 그 부동산을 이용 임대를 주고 매달 월세를 받는 경우와 몇 년 뒤 그 부동산을 높은 값에 매도 후 대금을 한국으로 이동하는 외화 반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직접 해 부딪혀 보지 않으며 알 수 없는 이야기이며 현지 분들 외에는 잘 알 수 없는 내용입니다.
부동산을 배도하고 대금을 받는 경우.
우선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돈을 보낼 때입니다. 베트남의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한 목적을 국세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 목적에 따른 외화반출을 신고하는 겁니다. 그 이후에 베트남 은행에 대금이 입금이 되고 그 대금으로 베트남의 부동산을 취득하면 되는데 몇 년 후 높은 값으로 매도한 뒤 그 대금을 한국으로 다시 가져올 경우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매도 후 대금을 한국으로 가져오는 방법.
- 매도 대금은 현금으로 받지 않는다.
- 대금은 베트남 은행으로 입금받아 송금 신청 후 승인을 받는다.
- 이후 한국으로 송금한다.
국세청에 매년 신고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외화가 반출되었기 때문에 매년 그 돈에 대해 사용을 보고하는 것입니다. 또 양도소득이 발생되었다면 한국에도 양도 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차 후에 그 목적물에 대해 부동산을 말합니다. 내부의 인테리어등 비용이 발생되었다면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 등을 남겨 손비 인정을 받아 과세금액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이 원칙으로 한국의 부동산 투자자가 베트남에 투자를 잘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너무도 투명한 방법이기 때문에 베트남 부동산을 매도하기 위해 한국인 매입자를 찾을 때 잘 찾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여기에서는 이외에 방법을 다룰 수 없기 때문에 여기 까지만 알려 드립니다. 원칙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매달 월세를 받는 경우.
임대소득을 받는 베트남 현지의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매달 임대수익으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매달 월세를 받는 경우 그 돈은 베트남 현지에서 소비를 해야 합니다. 만약 은행계좌를 통해 한국으로 보내면 되지 않겠냐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내 돈인데 왜 안되나 싶을 텐데 그 방법은 없습니다.
은행을 통해서 보내는 방법은 없다는 뜻인데 모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 다시 이야기합니다 은행을 통해서만 이동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차선책은 언제나 있듯이 방법은 있지만 이 글에서 밝히는 것은 부적절하기 때문에 원칙만 말씀드립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듯이 입에서 전해지는 방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글로는 담지 않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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