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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설교 모음

<설교말씀> 요한복음15장1절~8절, 제목: 농부의 소원.

by 란조2 2023.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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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장 1절~8절>

1절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절 무릇 내게 붙어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절 너희는 내가 일러준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절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사르느니라.

7절 너의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절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제자가 되리라.

 

<설교말씀:농부의 소원>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비하신 은혜를 우리에게 풍성하게 열매 맺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 잠시 기도하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귀한 시간 특별하게 여기 이자리에 허락하여 주셔서 여기 모인 사람들이 모두가 다 우리 주님 말씀하시는 그 음성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성령께서 이 자리를 친히 주장하여 주셔서 전하는 자도 성령의 음성으로 전하게 하시고 듣는 심령들에게도 성령이 도우셔서 깨닫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이 주시려고 하시는 은혜가 다 저들 심령 위에 그대로 임하는 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예배의 절차를 우리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옵고 종의 입술을 붙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을 여러단어로 표현합니다. 우리 주님을 표현하는 것 가운데 아버지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끊으래야 끊을 수 없는 친밀한 관계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누가 끝나요? 절대 못 끊죠.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때는 끊을 수 없는 친밀한 관계를 말하고 싶을 때 아버지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또 절대적 순종의 관계로 표현하려고 할 때는 종과 주인의 관계로 말하기도 하고 왕과 신하의 관계로 말하기도 합니다. 순종, 복종 그 관계를 강조하고 싶을 때는 주인과 종 또는 왕과 신하의 관계로 표현합니다. 또 아주 친밀한 연합된 관계로 표현하고 싶을 때는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말할 때가 있습니다. 놀랍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표현한다? 그 보다 더 가까운 관계가 어디 있을까요? 하나 된 관계, 연합된 관계로 표현하고 싶을 때는 신랑과 신부로 표현합니다.

 

오늘 성경 말씀 독특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표현했어요. 농부로 표현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뭐로요? 농부가 가꾸는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 이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니 바로 생명의 관계입니다. 생명의 관계. 끊어지면 곧바로 마르기 시작해서 죽게 되는 생명의 관계를 말하고 싶어서 포도나무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내가 포도나무야 그리고 너희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야 하나님 아버지가 포도나무를 가꾸신단다" 농부의 손. 포도나무를 가꾸시는 농부의 손. 아버지의 손. 내 아버지는 농부라 예수님이 아버지를 농부라고 표현합니다. 그때 당시 아버지를 농부라고 하는 것은 불경 죄이고 농부로 비유하다니! 그런데 하고 싶은 말씀은 농부라고 비유하신 의도가 있다는 말이죠 농부는 땅에 나가 수고하고 밭에 나가 김 매고 거름 주고 온갖 노력을 다 하죠? 뭣 때문에? 거두어들일 열매 때문에 거두어들일 열매 때문에 부지런했기 때문에 모든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그 땀을 흘릴 수 있고 다음에 기대하는 열매. 그 기대하는 열매 때문에 나가서 수고하지요? 농부가 알아서 갖고 싶다? 포도나무를 알아서 갖고 싶다?

아니요.

 

예수님도 아버지로부터 공급받아야 됩니다 아버지가 햇빛을 탁 내려 비추고 아버지가 또 추운 겨울이 지나 봄바람이 불고 봄바람이 포도나무에 은은하게 불어오면 포도나무가 아~ 바람이 불어오네. 포도나무가 밑에서 뿌리에서 영양분을 쫘악 빨아올려요. 이게 한 번 빨아올릴 때마다 봄바람이 불고 빨아올려 빨아올리면 어디로 가죠? 포도나무에 에 붙어있는 가지에게 영향이 쫙~ 공급이 돼서 봄바람을 포도나무가 느끼는가 싶었다 했는데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까 가지의 열매가 송굴송굴 맺혔네? 어~ 이거 먹어도 되겠네. 할렐루야 누가 하고 계세요? 하나님 아버지 그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바람도 불고 비도 내려주시고 비만 내리게 하시는 게 아니라, 또 태양빛도 쨍쨍하게 내리게 해서 안토시안이 포도껍질에 안토시안이 스며들게 해서 먹는 사람이 그 맛은 달콤하게 느낄 수 있도록 포도를 주렁주렁 주렁주렁~

오늘 제목이 뭐예요?

"농부의 소원"

우리 아버지 되시는 농부의 소원은 그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에서 열매가 주렁주렁 주렁 달려 있는 것 이 기대감을 갖고 포도나무를 가꾸시는 겁니다. 아버지 되시는 농부! 무엇인들 아끼고 거름을 안 주실까? 창조의 세계를 한번 상상해 보세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우리 찬양했지요? 창조의 세계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 사람은 6일째 만드시고 7일째 하나님 편안하게 쉬셨잖아요?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창조해 놓은 세상을 보시고요. 가장 결정적으로 좋아하시고 마음의 보시게에 흐뭇하게 보인 광경이 아름다웠던 광경이 뭘까요? 만들어 놓은 아담과 하와가 당신이 창조한 세상에서 같이 손잡고 나란히 이리저리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셨을까요?

 

할렐루야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시기 전에 첫째 날 빛이 있으라. 둘째 날 궁창을 만드시고, 셋째 날 뭍이 드러나게 해서 땅을 만드시고, 넷째 날 하늘에 해와 별과 달을 걸어두시고, 또 육지가 드러나기만 하고 마친 것이 아니라 거기에 나무도 있게 하시고, 꽃도 피게 하시고 각양의 모양의 색깔에 가장 각색의 꽃들이 만발하게 하시게 모든 쭉쭉 뻗는 나무 옆으로 뻗은 나무 이파리가 넓은 나무 이파리가 큰 나무 이 오만 나무와 꽃을 만들어 넣고 그 안에 아직 다 안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걸로 하나님이 지금 누구를 위해 만들고 있어요?

 

아직 안 나온 아담과 하와.

아직 안 태어난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지금 만들고 있는 거예요. 해와 달과 별을 끌어놓고도 하나님의 하늘이 적적해.. 야~ 새가 날아가게 하자 파랑새도 날아가게 아니고 앵무새도 날아가게 하고 참새도 날아가고 비둘기도 날아가게 하고 오만가지새가 누구를 위해? 아담과 하와가 보고 좋아하게 합니다. 하나님 그것을 보고 만족하지만 물도 그냥 있으면 재미없을까 봐 거기다가 저 열대 지방에 가면 바닷속에 열대어가 얼마나 이쁜지 저 남미 남아메리카 숲에 가면 새들이 얼마나 이쁜지 저는 그렇게 이쁜 새들이 있는 줄 몰랐어요. 보면 황홀해요 이쁜 새들이 많더라고요. 이 바다 속이든 아니면 냇가든 강이든 다. 거기다가 길쭉한 고기 널찍한 고기 통통한 고기 별의별 고기가 다 있어요.

 

심심하지 않도록 보고 즐기고 할 수 있도록 탄성이 저절로 나오잖아요. 누구를 위해서 만들었어요? 바로 아담과 하와 결정적으로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놓고 그걸 그 속을 물속을 들여다보는 아담과 하와를 보시면서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내가 너를 위해 만들었단다~ 날아다니는 새를 보며 구름을 보며 파란 하늘을 보며 좋아하고~ 이 모든 것 내가 너를 위해 만들었단다~ 할렐루야 아담아 니 옆을 봐라 내가 너를 위해 만들었단다.

 

하와 하와야 니 옆을 봐라 내가 너를 위해 만들었단다. 아담 보세요. 아버지께서 세상에 아담과 하와가 나오기 전에 다 만들어 놓으셨잖아요? 부모는 자식을 낳기 전에 필요한 것들을 미리 다 준비해 두죠. 분유통도 준비하고 별의 별거 다 아기 감싸러 포대기도 준비하고 나오면 입을 것도 준비하고 커가면서 한 세 살 네 살 때 가서 해도 될 것을 미리 애 낳기 전에 아직 걷지도 않는데 신발도 준비하고요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아버지가 다 알아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고 계시는 것이고 열매를 충분히 맺을 수 있도록 가꾸어 가고 계시는 일로 믿습니다. 다 마련해 놓고, 마련해 놓은 다음 앞으로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도록 다 갖추어 놓고 그것을 받을 수 있는 길로 우리를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고 계시는 줄을 믿습니다.

 

믿는 자의 하나님이요.

믿는 자의 축복이요.

믿는 자가 받아 누리는 은혜와 복이로다.

 

할렐루야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시도록 오늘 말씀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1절에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이며, 농부에 기대는 오직 하나다 열매! 우리보다 아버지가 더 원한다. 8절을 보시면,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내 제자가 어떤 제자? 열매가 많이 열린 것을 보고 그래 너 제자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자. 할렐루야 주님을 걱정시켜 드리고 주님을 염려시켜 드리고 주님을 마음 아프게 해 드리는 그런 게 아니고 와~ 열매를 풍성히 너 열매를 맺었구나 야 너무 기쁘다. 그런데 보세요.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무슨 말이에요?.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에 반듯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라도 열매를 반드시 많이 맺게 해 주신다. 할렐루야 그 가지에 보면, 벚꽃 나무 한번 유심히 들여다보시면 잎이 될 때까지는 길쭉해 근데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힐 때까지는 통통해 통통해 그런 거 보신 적 있어요?. 꽃망울은 통통하고 잎이 될 때까지 나오는 것은 이 잎이 길쭉해 근데 보지 못했던 게 마음 안에서 통통한 게 뭔가 안에서 이렇게 쭉 밀어서 통통하게 된 것을 터트리는 찬양이 나와요.

깊은 찬양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우리 마음♪ 이게 툭툭 터져 나오는데

 

할렐루야

이전에 없던 게 이게 언제 멋지게 ~ 할렐루야 이런 말씀을 같이 나누기에 합당함으로 말씀에 눈뜨자 찬양을 다 바꿨어요. 할렐루야 어느 날 보면 어느 날 보면 봄바람이 느껴지는가? 싶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어? 이거 없던 꽃망울이 생겼네~ 그게 새끼꽃망울이 툭 터지는 날 찬양으로 할렐루야 그러면 이제 열매가 맺히기 시작해요. 꽃이 지고 진짜 참스러운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는 거죠. 이렇게 맺히기 시작하는 것을 우리가 느끼고 맺히는 것을 우리가 보면서 우리도 같이 기도할 수 있도록 주시는 말씀이에요. 2절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여기서 제거한다는 이야기는 제거한다는 얘기는 농부가 그 과일을 전지 작업을 하죠.

 

가지 자르는 작업을 하지요?. 왜 그 불필요한 가지는 영양분이 그곳으로 뺏기지 않고 통통하게 되고 있는 그런 가지로만 꽃망울이 올라와 있는 그런 가지로만 이렇게 영향이 잘 공급되도록 전지 할 때 살펴서 통통한 것만 놔두고 잘라 버립니다. 자! 여기는 지금 교회 오신 분들은 벌써 이미 통통하게 핀 꽃망울들을 다 가지고 나오신 분들인 줄도 믿습니다.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깨끗하게 하시는지라 할렐루야 부모가 아기를 태에 품고 10달을 같이 있다가 아기가 태어날 때 산고의 고통을 느끼지요 추운 겨울과 같은 산고의 고통을 느껴요. 온도가 낮아서 추울 때 꽃망울이 꽃망울이 생겨서 꽃망울이 그때 올라온다는데 이게 온도가 2도만 올라가도 꽃망울이 터지는 것이 확 줄어버린대요. 2도만 높아져도 온도가 적절하게 낮아져야 꽃망울들이 착 나뭇가지에서 올라온다는 겁니다.

 

그게 추울 때 꽃망울이 올라온다. 그해 겨울이 따뜻하면 과일 농사가 잘 안 된다는 이유가 별이 따뜻하면 꽃마음이 안 생기는 거예요. 해산의 수고가 겨울과 같이 매섭게 고통스러운 그걸 지나면서 아기가 태어나잖아요. 그러면 애기가 태어나게 되면은 애기가 자기가 씻나요? 그럼 누가 씻겨줬을까? 부모님도 아기 낳고 힘들어서 못 씻기고 누군가나 씻겼겠지. 유모가 씻겼겠지. 그리고 누군가 도와주는 사람이 처음에 낳았을 때 엄마가 힘이 쭈욱 빠져 있으니 씻길 수 없고 그리고 이제 엄마가 기운을 차린 뒤에는 엄마가 아기를 씻겼겠지요?

 

언제까지 씻겼을까?

아기들이 스스로 씻을 수 있을 때까지 시켰어요. 그게 언제예요? 몇 학년 때까지요? 엄마한테 무언가 보여 주기 싫을 때가 오거든요. 엄마한테 무언가 보여 주기가 좀 부끄러울 때가 와요 그때 이제 자기가 씻기 시작하는 거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면 우리가 어려서 못 씻는다는 걸 아세요. 그래서 낳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낳았는데 성령님이 우리를 깨끗하게 대신 씻겨주세요.

 

할렐루야

오늘 여기 뭐라 그래요?. 깨끗하게 씻긴다 아기가 깨끗해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 때문에 태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게 탯줄을 끊자마자 탯줄을 꽉 묶어서 씻기는 일을 거죠. 하나님도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낳으시고 탯줄이 딱 떨어지자마자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들로 씻겨 주십니다.

 

할렐루야

예수 믿겠다고 나오게 될 때 예수를 구주로 영접해서 나왔다는 저 출입문을 열고 들어오는 자체가 기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태어나게 하시는 그 은혜로 들어오는 사람에게 주의 보혈로 씻겨 주십니다. 그의 흘리신 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를 깨끗하게 씻겨서 건강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서 마음껏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할렐루야 알아서 지켜 주신다! 주님 이제는 저의 것을 가져가 주시고 주님의 거룩한 성품으로 채워주소서 오래 참음으로 채워주시고 이쁜 눈은 가져가시고 너그럽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주시고 알아서 씻을 수 있는 순간이 올 때까지 우리 주님은 계속 알아서 씻겨주신다.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 여기 뭐라고 말씀하세요? 3절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 할렐루야 깨끗해졌다는 사실을 먼저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는 자의 은혜입니다. 믿는 자의 하나님이에요 깨끗하게 하셨다. 도대체 제자들은 깨끗하게 하신다는 말씀 무슨 말씀으로 들었을까요? 도대체 제자들은 깨끗이 하시는 말이 무슨 말씀으로 들었을까? 이미 앞에 저 앞에 8장에 제자들이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저렇게 깨끗하게 씻어주시는 분이시구나. 그걸 귀로도 듣고 자기들도 그 자리에서 같이 씻음을 받았어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8장 3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어떤 여자 한 사람이 해서는 안 될 부정한 짓을 저지르는 현장에서 붙잡혀서 이렇게 끌려와 많은 사람들 가운데 꿇어앉혀진 거죠. 자! 이렇게 해놓고, 끌고 온 사람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는 말을 하지요? 무슨 말을 해요? 모세 율법에는 이런 여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했는데 당신 생각은 어떠냐? 이 사람들이 함정을 파놓고 질문을 하는구나. 아시고 허리를 구부리고 쭈그리고 앉으셔서 땅바닥에다가 뭐라고 쓰기 시작합니다.

 

쓰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이 예수님이 뭐라고 쓰는지 궁금해서 그것을 들여다보려고 우~ 모여서 있습니다. 8장 6절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묻기를 마지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뭐라고 했어요?. 쭈그리고 앉아서 글씨를 쓰셨는데 그들이 다 한 마디씩 물어봐요. 그런데 그렇게 물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하시는 말씀이죠.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그 말씀이 떨어지자마자 한 사람 두 사람 그 부정한 짓을 한 여인을 돌로 치겠다고 손에 돌을 들고 있었는데, 한 사람 두 사람 돌멩이를 떨어뜨리고 놓고 사라지죠 보세요.

 

8절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뭐라고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땅바닥에다가 글을 썼는데 처음에 글을 썼을 때는 사람들이 이런 질문도 하고, 저런 질문도 하고, 두 번째 머리를 구부리시고 땅에다 쓸 때는 그것을 보고 다 뭐라고요?. 가책을 느껴 마음이 뜨끔해가지고 아이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그 자리를 슬금슬금 다 피해서 갔다는 것. 뭐가 쓰였을까요? 뭔지는 모르지만 그들이 그걸 보고 자기 죄가 따끔거리게 아프게 찌르는 것을 느끼고 도망갑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예수님과 여자만 남은 거죠. 예수님이 뭐라고 하세요?.

 

10절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절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이 여인한테 특히 해 주시는 음성 있잖아요? 깨끗하게 해 주시는 음성 이 음성은 저도 같이 들은 거예요. 저도 이 자리에서 같이 주님의 음성으로 저도 같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있었거든요. 자 보세요. 주님 뭐라 그러세요? 그 여인을 향해서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무슨 말이에요? 나도 너를 고발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 말씀이죠. 또 말씀하시죠? 너를 정죄하는 자가 정죄한 자가 없느냐? 나도 너 정죄할 마음 전혀 없다.

 

여인이 물을 때 아마 부끄럽고 두려움에 고개를 푹 숙이고 아마 눈을 감고 있을 수도 있지요. 그런데 눈을 뜨고 보니까, 한 사람도 없네. 뭘 주님이 알게 해주고 싶으신 것일까요?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너를 고발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너를 정죄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봐라 다 돌멩이 놓고 갔지 않으냐? 아무도 고발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여인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눈에 뜨고 돌아보고 자기도 놀랬어요.

 

여러분 떳떳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끗하게 해 주시는 그 은혜가 있었기에 오늘 여기까지 우리가 와서 앉아있는데, 나를 고발할 자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아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를 고발할 자가 없습니다. 정죄할 수 있고 고발할 수 있는 분은 예수님 한 분뿐이에요. 고발할 수 있는 분은 죄 없으신 흠도 점도 없으신 우리 주님만 고발하실 수 있고 흠도 점도 없는 우리 주님만 정죄할 수 있는 분이고 유일한데 그분도 고발하지 않겠다 하시겠다는 거예요. 그분도 정죄할 마음이 없으시고 마음이 참~ 전혀 정죄하고 싶지 않으신데, 누가 정죄한단 말이에요?. 누가 고발하리오?. 누가 정죄 하리오? 없다.

 

할렐루야

주님도 고발하지 않으시고 정죄하지 아니하시고 깨끗하게 용서해 주기를 기뻐하신단 말입니다. 깨끗하게 하셨어요. 열매는 많이 맺게 나에게서 어떻게 이렇게 이런 꽃망울이 터져 나오지? 할렐루야 그것을 보고 싶은 거예요. 그 꽃 망우리가 터져 나와서 꽃향기를 발하고 결국에는 아름다운 탐스러운 열매가 맺혀서 나도 먹고 남에게도 주고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게 보고 싶어서 농부의 소원이고 농부의 마음 그대로를 포도나무가 갖고 있잖아요.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 마음과 똑같이 일치하는 마음을 갖고 계신 분이지요. 포도나무도 자기에게 붙어있는 가지가 주렁주렁 열매를 맺는 걸 그렇게 보고 싶어 하지 않겠어요? 무언들 아끼고 안 공급해 주시겠어?

 

할렐루야 이 여인이 나 용서해 주세요. 고쳐 주세요. 그러지 않았어요. 그 말할 힘도 없을걸요. 여인은 부끄러움에 마음의 수치스러움에 고개 숙이고 그 말할 힘도 없어요 아기가 태어날 때 무슨 자기가 씻을 힘이 있어요? 없어요 그래서 주님의 권세로 주님의 풍성한 사랑으로 그냥 씻겨 버리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으리라 할렐루야 지켜달라고 하지도 않았다니까요 부탁하지도 않았어요. 이 여인이 왜 그럴 힘도 없어요. 알아서 깨끗하게 씻겨 주셨어요. 이렇게 좋을 수가 있겠나? 깨끗하게 깨끗하게 말이죠

 

저도 여기 쭈그리고 무릎 꿇고서 이 소리를 들었거든요. 할렐루야 저도 그곳에 같이 무릎 꿇고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드러나는 게 부끄럽고 드러나는 게 수치스럽고 해요 그런데 그게 사는 길이거든. 그게 사는 길인데 드러나는 게 부끄러워지고 무서워서 사탄이 준 그 부끄러움으로 너는 꼭꼭 감춰라 그리고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깨끗하게 씻길 수 있는 자리를 놓치고 다 감춰 버렸다면.. 여러분 우리는 내 안에 더러워진 것이 들어왔을 때 주님 앞에 다 그대로 다 드러내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탓하나 나무라거나 망하게 하시려고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할렐루야 그러므로 고민하지 마시고 "그 사람 때문이야" 아니고 부딪쳤으면 그 두 사람 책임이에요 저 사람이 잘못해서 그런 거예요 계속 우기면 씻어주실 수가 없어 요 걔가 잘못했어요. 그 사람이 잘못했어요. 그 사람이 나 넘어지게 했어요 그렇게 해서 붙들고 있으면 깨끗하게 주님이 씻겨 주고 싶어도 못 씻겨 줍니다.

 

내놔야 돼요

"제가 잘못했어요"

그리고 자리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으시면 그래 나도 고발할 마음 없다. 나도 진작 너를 정죄하지 않니 하노니 깨끗하게 해 주시는 음성을 들려주신단 말이죠. 할렐루야 고집부리다 깨끗하게 씻어주시는 그 은혜를 듣지 못합니다 그냥 다 가버렸잖아요. 아니 그렇게 찔리면 그 자리에서 같이 무릎을 꿇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드러날까 봐 그렇게 하지 못하니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끄럽지 않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기도의 길을 열어놨잖아요.

 

할렐루야 다른 사람한테 묻지도 않는데 내 죄를 이렇게 드러낼 필요는 없을까요? 아니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오게 되면 그분은 내 중심을 다 아시고 계시는 분이신데, 내가 옳다고 계속 우겨서 내 죄를 가리려고 한다고 그게 가려지는 게 아니고 내 마음 계속 괴롭고 힘들다는 것이 그게 죄라는 걸 증거 하는 겁니다. 주님이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여인을 씻겨주시고 그 여인에게 애절하게 부탁해 뭐라고요? 자 뭐라고 부탁해요?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제가 더러워지는 것을 그렇게 마음 아파하시고 괴로워하십니다. 주인이 우리가 죄로 더러워진 몸을 보는 걸 그렇게 괴로워하시기 때문에 힘이 없을 때는 부모가 애들 더러워져 있는 거 보면은 내가 보기가 힘들잖아요.

 

내가 보기가 괴롭잖아요. 그러니까 빨리 이리 와 엉덩이 탁 때려가면서 깨끗이 씻어 깨끗이 내가 보기가 괴로우니까 주님은 주님도 그러시거든요 우리가 더러워진 거 보면은 주님의 마음이 괴로워지니까 그 죄로 인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 얼마나 무서운 결과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마음이 막 우리 하나님 마음이 막 우리 주님은 더러워진 걸 보면은 빨리 깨끗하게 씻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할렐루야 간절하게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부탁을 하십니다. 이 부탁을 8절에만 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5장 한번 가봐요. 다시 38년 된 병자 고치러 가시는 베데스다 연못가에 누워있던 병자 움직이지도 못하는 병자를 고쳐주고 하신 말씀 다 줄이고 병자를 고쳐주고 하시는 말씀 14절 5장 14절 우리 같이 읽습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러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십니다. 제발 아프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아 줘 제발 주님이 부탁을 해요. 오히려 주님이 애절하게 부탁을 해요. 제발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여러분 우리는 주님의 음성으로 깨끗해진 줄 믿고 이 말씀을 기억하므로 깨끗함을 유지하는 줄을 믿습니다. 주님이 들려준 말씀 마음 아파하시는 주님을 생각합니다. 내가 주님 다시 마음 아프게 해 드리면 안 되지 나를 이렇게 깨끗하게 씻겨주셨는데 이 깨끗함을 내가 지켜서 내게서 열매가 풍성히 열릴 수 있도록 더러워지면 안 되지 할렐루야 이 말씀이 우리를 지켜주는 줄을 믿습니다. 주님이 알아서 책임지고 주님을 의지할 때 지켜주세요.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지키시네 지키시네 지켜주시네♪ 고백하세요. 지켜주세요. 의지할 때 주님 제게 부탁하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했는데, 연약한 제가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세요 주님 의지 합니다. 주님에게 붙어 있습니다. 주여 지켜주세요.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는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이루리라 할렐루야 그리하면 주신 이가 열매를 맺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할 때 풍성하게 주렁주렁 탐스러운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구할 때 주신다.

 

어떤 사람에게? 가지에 딱 붙어 있는 사람에게 주시겠다. 이 말씀이죠 포도나무가 밑에서 뿌리로부터 진액을 쫘악 가지에 탐스러운 열매가 부족하지 않도록 주렁주렁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공급해 주시겠다 믿으시도록 공급해 주시겠다. 할렐루야 어떻게 붙어 있어요? 무얼 어떻게 붙어 있어야 될까? 붙어있기만 하면 이제 가지에서는 스스로 자기가 열매를 맺는 게 아니라, 나무가 포도나무가 공급해 주는 영양분으로 주렁주렁 열매를 맺게 되는데 어떻게 어떻게 붙어 있어야 될까? 무엇으로 붙어 있을 수 있을까? 우리 여러분이 딱 하나만 얘기해 봐요? 어떻게 하면 붙어 있는 걸까? 가지가 포도 나에 어떻게 하면 붙어 있을까요? 그렇지 이미 지금 붙어 있잖아요. 이게 떨어지려고 할 때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를 잘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계속 떨어지지 않고 깨끗한 것도 유지하는 방법이 있죠.

 

더러워지면 바로 떨어지게 되니까. 죄가 들어오면 바로 하나님 포도나무와 분리시켜서 떨어뜨려서 말라비틀어지게 만들어 버리는 게 마귀의 계략이기 때문에 빨리 깨끗하게 하는 것도 붙어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바로 기도입니다. 내것은 더 많이 가져가 주시고 주님의 것으로 채워주소서 내가 지금 더러워지려고 하는 것을 가져가 주시고 주님의 것으로 채워 주소서 주님의 선하신 것 주님의 자비하신 것 주님의 사랑하고 주님의 인내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평탄케 한 마음으로 이 분노가 솟아오려고 하는 이 마음 가져가시고 주여 평안한 마음을 주시고 기쁜 마음을 주시고 화목해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내것은 가져가시고 주님의 것으로 채워주소서.

 

계속~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계속 붙어 있기만 하면 됩니다.

할렐루야 붙어 있으면 알아서 온 꽃망울이 터져 밑에서부터 터져 밀고 올라오게 해 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하신다. 할렐루야 골로새서 3장 16절~17절 결정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할렐루야 기도로 붙어있는다고 했는데, 기도가 곧 찬양이고 찬양이 곧 기도지요. 아까 얘기했잖아요. 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하시네 구하시네 곧 구하시네 이건 찬양이지만 기도잖아요. 그대로 그냥 기도잖아요. 노래요. 찬양이요. 우리의 간절한 기도잖아요. 신령한 찬양으로 주님에게 붙어 있을 수 있어요. 말씀을 계속 묵상함으로 주님에게 붙어 있을 수 있어요.

 

할렐루야 말씀! 말씀! 말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감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시리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계속 말씀으로 묵상하는 거예요. 계속 말씀 서로 묵상하는 거예요. 붙어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7절 오늘 본문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 우리 같이 읽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아멘 보세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붙어있는다는 말이 무슨 말이 예요? 말씀으로 붙어있는 거예요 말씀으로 예수님 안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내가 말씀으로 예수님 안에 들어가 있고 내가 말씀으로 예수님을 내 안에 모셔드려 있는 거라 말이죠.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라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말씀을 내 안에 모셔드리는 것은 예수님을 모셔드리는 겁니다. 예수님 마음을 그대로 모셔드리는 것이고 예수님의 생명을 모셔드리는 거죠. 예수님의 성품을 모셔드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므로, 말씀으로 붙어 있고 말씀으로 들어가 있고 말씀으로 예수님을 모셔드리고 있는 사람에게 기도할 때 무엇을 기도하든지 다 들어주신다고 약속하고 있잖아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할렐루야 열매를 맺게 해 주겠다. 네 기도가 그냥 기도로 끝나지 않고 기도가 응답으로 돌아오게 해서 주렁주렁 열매를 네가 거두어서 너 풍성히 먹고 또 네가 먹은 것을 다른 사람도 "너도 좀 맛봐" 나눠줄 수 있게 붙어있으세요 마음을 뺏기지 마세요 우리가 붙어있기만 하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를 쓰고 떨어뜨리려고 해요 마귀는 포도나무에서 떨어뜨린 그게 뭔 줄 아세요? 돌아다니면서 떨어트려 놓는 마귀의 수법을 한번 잘 보라고요. 이거 그냥 무심코 지나갈 얘기가 아니라 귀 기울여 잘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 나와서 앞사람 가마가 두 개네 파마했네 내 마음이 여기서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저 사람 머리 가마에 갔다가 저 사람 머리 스타일로 갔다가 신상품 입었네 이게 마음이 계속 여기서 저기로 위에서 아래로 점프했다가 좌에서 우로 치우쳤다가 생각이 계속 하나님을 집중하지 못하도록 그래서 우리를 집중하지 못하게 예수 그리스도로 의지하지 못하고 붙어 있지 못하게 떨어뜨려 놓으려고 불안도 일으키고 염려도 일으키고 걱정도 일으키고 근심도 일으키고 두려운 마음도 일으키고 이 모든 일으켜 놓은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혼자 있지 못하게 해서 바짝 말려서 마귀가 데리고 갈려고 합니다. 뭐라고 쓰여 있어요.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들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이렇게 만들려고 붙어져 있는 것을 못하게 떨어져 있게 해서 그게 무엇으로 붙어 있지 못하게 염려, 근심, 걱정, 두려움, 불안, 초조 경제적인 문제 질병의 문제 자녀의 문제 직장의 문제 인간관계의 문제 실패 성공 복잡 다난하게 우리의 염려를 불러일키고 걱정을 불러일키고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고 심지어는 공포까지 끌고 옵니다. 그러므로 붙어있으려면 다가온 상황에 집중하지 말고 그 상황을 얼마든지 초월해서 구원해 주실 주님을 바라봐라 주님을 붙들라 주님에게 붙어 있어라 그분의 이름을 계속 부르세요 주님 주님 주님을 바라보세요. 주님을 바라보세요. 내 것은 가져가셔요 주님 내것은 가져가시고 주님의 것으로 채워주소서. 이것은 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죽은 것으로 제 것을 채워주소서

 

시와 신령한 노래들로 계속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의지하다 보면은 어느 날 내가 그렇게 얼어붙었던 것 같았는데 봄바람이 나에게 느껴지죠 바람이 느껴지는가? 싶었는데,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까 꽃망울이 터트려져 올라와 있네 할렐루야 붙어 있으라 시와 노래와 신령한 찬양으로 기도로 말씀으로 계속 그놈 (마귀)에게 내 마음을 뺏기지 말고 내 마음의 주도권을 내가 쥐고 노래로 찬양으로 신령한 주의 말씀으로 계속 묵상할 때 하나님이 알아서 열매를 맺게 하신다. 꽃망울이 터져 올라오게 하신다. 아멘 오늘 우리에게 하신 일이 있어요 봄바람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을 주셨고 터져 올라오는 꽃망울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셨고 오 전혀 새로운 게 터져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주셨고 또 무엇을 주셨을까요? 네가 한 적이 없잖아 내가 일하고 있어 여러분 영적 귀가 들려서 이 음성이 들리기를 바랍니다 나만 받아 올 수도 있어 자고 일어나서 올 수도 있어요. 반드시 가까운 시일 내에 내게 온다 온다 할렐루야 말씀은 생명이요. 생명의 말씀은 반드시 생명력이 나타나도록 하신다 할렐루야 열매를 거두게 하신다 이렇게 우리 주님은 좋은 것 주시려고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시편 있잖아요.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지금 다윗이 어디에 있어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있어요. 그런데 상황에 집중하지 않잖아요. 무얼 보고 있어요? 자기와 함께 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잖아요 그 하나님에게 딱 붙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잖아요. 할렐루야뿐만 아니라 자기 옆에서 딱 붙어서 내가 하나님께 딱 붙어서 의지하고 있는 그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시고자 하는 목적지를 보고 있잖아요. 거기가 어디예요? 푸른 초장과 맑은 시냇물가 할렐루야 거기를 보고 있잖아요. 사방에 집중하지 마시란 말이죠. 염려케 하는 상황 두렵게 하는 상황 근심케 하는 상황 그게 경제적인 것이 되었든 아니면 질병의 문제가 되었든 자녀의 문제가 되었든 무슨 문제가 되었든지 간에 거기 집중해서 마음을 뺏기지 마시고 내 모든 상황을 초월해서 구원해 주시기엔 넉넉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 우리 주님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의지 하세요. 그분이 데려가시고자 하는 목적지를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벌써 돋아나기 시작했어. 한 벌써 꽃 망우리가 올라오기 시작했어. ♪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큰 환란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주 믿는 성도들 다 전할 소식은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셔서 하시는 일입니다. 네 성령이 오셔서 전하게 하셨고 성령이 오셔서 듣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약속하신 풍성한 열매를 우리로 거두게 하셔서 아버지는 영광을 받으실 것이고, 우리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제자가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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